전주기전대학 LINC3.0 사업단,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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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전주=연합뉴스) 김진방 기자 = 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 가족기업 휴먼드림이 '2023년 LINC 3.0(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) 사업 연합 성과 포럼'에서 기업 부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.
지난 11∼13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'지역혁신중심 체제의 산학연협력을 위한 LINC 3.0 사업단의 역할'을 주제로 일반대 76개교, 전문대 59개교 등 총 135개교와 교육부, 한국연구재단, 지자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.
휴먼드림은 LINC 3.0 사업을 통해 ▲ 휴먼드림-전주기전대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 주문식교육과정 운영 ▲ 가족회사 협약 ▲ 특화분야 성과 공유와 기술교류 ▲ 신기술 창출 및 우수인력 양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.
김효범 휴먼드림 대표는 "앞으로도 LINC 3.0 사업을 통해 전주기전대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와 협력해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세미나 운영과 산학 네트워크 기반 구축에 더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chinakim@yna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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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3/07/14 09:33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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